원래 이런 누빔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더 좋았어요! 실제로 보니 더 예뻤고, 이렇게 꽂아서 들고 다니면 훨씬 보관도 좋고 사용하기에도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! 아직 들고 나가지는 않았는데 벌써 기대가 됩니당!! 집에서는 이렇게 꽂아서 보관했다가 플라스틱 디스펜서에 넣어서 톡톡 끊어서 쓰는것도 좋더라구요! 두 가지 종류 모두 실용성뿐만 아니라 예뻐서 더 좋았어요
패브릭 디스펜서 찍찍이를 뜯으면,, 이렇게 귀여운 곰돌이 키링의 침대를 만들어줄 수도 있답니다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