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서야 리뷰를 써요..!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꼭 리뷰 쓰고 싶어서 남겨요.정말 정말 많이 들고 다녔던 가방입니다.학교 다니면서도 들고 다니고, 여행 가서도 들고,도서관이나 카페 갈 때도 들었어요.365일 중 360일을 들었어요ㅜㅜㅜㅜㅜ 짐이 많은 저에게 안성맞춤인 가방이었습니다. 전공책 두꺼운 거 2개 , 탭, 노트, 필통, 물통 등등이 들어가고도 남을 만큼 많이 들어가요! 앞으로도 닳아 헤질 때까지 계속 들고 다닐 예정입니다😊 이렇게 좋은 가방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사장님